말할 자유가 있듯이 말하지 않을 자유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고 누군가는 조용히 지켜보고 누군가는 마음은 있어도 쉽게 나서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사정은 밖에서 다 알 수 없으니까요 다만 우리가 잊지 않았으면 하는 건 자유와 권리는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게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지켜나가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크게 외치는 사람도 조용히 마음을 보태는 사람도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함부로 재단하기보다 우리가 왜 이 자리에 마음을 모으고 있는지 그 본질을 더 오래 기억했으면 합니다 말할 자유 말하지 않을 자유 그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지켜내는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는 그런 용기와 배려 위에서 지켜진다고 믿습니다 🇰🇷 + 우성아파트와 올림픽공원에서 정말 많은 분들과 인사를 했는데요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유명하신 분들도 많이 계셨고 티를 못 내셔서 그렇지 물품 지원도 엄청 해주셨습니다 제 영상 보고 따로 연락오신 분들도 많고요 다들 스스로 비겁하다고 여기지 마시고 힘 내서 각자의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아, 물론 기본권 침해에 목소리 내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분들은 특히 몇몇 여성 인플루언서분들과 그들의 팬분들. 존중을 못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화나요 여러분도 본인 선택 본인이 감당하세요 기본권 침해에도 웃으며 낄낄거리고 이거에 목소리 내는 사람들 조롱한 사람들로 역사에 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