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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2030 주축이던 집회, 남녀노소 모두의 축제로...'6.3 참정권 수호...

[르포] 2030 주축이던 집회, 남녀노소 모두의 축제로...'6.3 참정권 수호...

[정치색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튜브를 켜도 다른 sns를 켜도 
수많은 정치적 혼란 얘기로 너무 시끄럽고 어지러워,
일부러 세상 소식으로부터

[정치색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튜브를 켜도 다른 sns를 켜도 수많은 정치적 혼란 얘기로 너무 시끄럽고 어지러워, 일부러 세상 소식으로부터 눈가리고 귀막고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6월 3일 투표 때 있었던 사건들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특히 송파구의 구민으로써,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이 문제를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가진 이들이 선동으로 활용하고있는게 아닐까 한번 더 의심하는 마음으로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시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있는 이들은 정치색을 띄고 선동하는 시위대가 아니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걸 바로 잡기위해 시간을 내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엄마 아빠와 손잡고 나온 아이들 2,30대 젊은이들부터 우리의 세대와 나라를 지탱해오신 40-70 선배님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 현장으로 나온 이들입니다. 이 글을 본 한분이라도 더 시위현장으로 나오라고 쓰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재선거를 외치는 이들의 목소리가 정치적 이념으로 인한 목소리가 아님을 현장의 사진과 제 생각을 통해 전달드리고싶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생각해도 더 이상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닌거같습니다. 단순히 투표지가 부족하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당연한 권리가 침해받았고 당연한 자유민주주의의 절차가 뒤틀렸습니다. 학교에서 반장을 뽑을때도 이런 비슷한 일이 발생하면 다시 투표를 진행합니다. 시위까지 오시라는 얘기는 하지않겠습니다. 다만 우리가 깨어있어야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기틀안에 살아가는 우리가 이 문제만큼은 주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선거 #선관위

“묵묵히 태극기 지키던 해병대 출신에게 건넨 경례”...

핸드볼경기장 집회서 화제된 장면
어제 밤부터 서울 잠실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집

“묵묵히 태극기 지키던 해병대 출신에게 건넨 경례”... 핸드볼경기장 집회서 화제된 장면 어제 밤부터 서울 잠실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집회 현장에서 한 시민이 직접 목격한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유된 글에 따르면, 집회가 한창 이어지던 늦은 밤 10시가 넘은 시각,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었던 구역에서 한 해병대 출신 참가자가 홀로 태극기와 해병대기를 지키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한 고령의 시민은 그에게 다가가 정중하게 경례를 했고, 해병대 출신 참가자 역시 이에 답하며 서로 예를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글 작성자는 “핸드볼경기장을 한 바퀴 돌며 본 장면 중 가장 인상 깊었다”며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극기와 해병대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한 시민이 경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장면 같다”,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짧은 순간이지만 의미가 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건 뭐랄까 진짜 신기하다
남녀노소 이렇게 평화롭게 나들이처럼
기본권리를 위해 모이다니
역사책에서 배운 망국의 위기마다
의병이 활약한 이야기들이

이건 뭐랄까 진짜 신기하다 남녀노소 이렇게 평화롭게 나들이처럼 기본권리를 위해 모이다니 역사책에서 배운 망국의 위기마다 의병이 활약한 이야기들이 과장이 아니구나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