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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묵묵히 싸움.
사법부썩은걸알고도
구치소갈거알면서도.

홀로 묵묵히 싸움. 사법부썩은걸알고도 구치소갈거알면서도.

2016년 강남역에서 2026년 잠실까지: 갈라진 청년의 언어

아끼는 두 학생의 졸업논문 발표회에 다녀왔다. 두 학생 모두 내가 가르치는 학교

2016년 강남역에서 2026년 잠실까지: 갈라진 청년의 언어 아끼는 두 학생의 졸업논문 발표회에 다녀왔다. 두 학생 모두 내가 가르치는 학교의 단과대학인 외교대학(School of Foreign Service)에서 문화와 정치(Culture and Politics)를 전공했다. 이날 약 스무 명의 학생이 논문을 발표했는데, 모두 여학생과 퀴어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젠더정의, 글로벌 자본주의 아래 놓인 취약한 공동체, 이주, 생태, 폭력의 기억 등 선명한 주제의식으로 기성 정치가 망쳐 놓은 세상 속에서 자신들의 언어로 다른 길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남학생들이 보이지 않았다. 발표자들 뿐 아니

투표용지 부족이 부른 민주주의 위기

투표용지 부족이 부른 민주주의 위기

국힘 일부 의원들 "선관위 직권으로 '부분 재선거' 결단하라"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12일 6·3 지방선거

국힘 일부 의원들 "선관위 직권으로 '부분 재선거' 결단하라"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 참정권 박탈 참사로 규정하고 중앙선거위원회를 향해 부분 재선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나경원 의원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선 불공정이었고, 국가 시스템의 붕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성명에는..

"우리의 목소리, 들을 준비 돼 있는가"…기성세대 향한 청년들의 외침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생회관 앞.전국 18개 대학에서 일제

"우리의 목소리, 들을 준비 돼 있는가"…기성세대 향한 청년들의 외침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생회관 앞.전국 18개 대학에서 일제히 참정권 훼손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열린 이날, 연세대에서도 학생 100여 명이 모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모(26)씨는 시국선언에 참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박성훈, '선관위 증거 폐기'… 사법부 검증 무력화?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박성훈, '선관위 증거 폐기'… 사법부 검증 무력화?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증거 폐기 사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한민국 선거 행정의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했고, 국민의 분노는 임계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박성훈 대변인은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법원의 증거보전 결정 이전에 이미 폐기된 사실을 지적하며 "단순 부실 행정을 넘어 국민과 사법부를 조롱한 초법적 직무유기"라고 규정했다.그는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선을 넘는 행위는 용인할 수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정작 선을

6·3 주권침탈 '비상국민회의' 발족... 재선거·특검 강력 촉구

[더퍼블릭=정진철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투표지

6·3 주권침탈 '비상국민회의' 발족... 재선거·특검 강력 촉구 [더퍼블릭=정진철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각계 유력 인사들이 모여 진상규명을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지난 6일, 서울 시내에서 황도수 변호사, 이영돈 PD, 성창경 기자, 도태우 변호사, 손현보 목사 등 각계 대표 인사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시국선언 확산

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진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비롯한 전국 14개 투표소에서 투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시국선언 확산 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진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비롯한 전국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바닥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출구조사 발표 이후까지 긴 줄을 서서 기다리던 유권자들은 결국 투표를 하지 못한 채 발을 돌려야 했다. 현장에서는 부족한 투표용지를 지퍼백에 담아 급히 수송하는 황당한 모습이 포착되며

[기획] 대학가로 번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시민 분노 속 후폭풍 확산

[시사포커스 / 이혜영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기획] 대학가로 번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시민 분노 속 후폭풍 확산 [시사포커스 / 이혜영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국민적 분노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 밤샘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대학가에서도 동시다발 시국선언을 통해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고 나섰다. 재선거 촉구와 함께 부정선거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선거제도 구조개혁 요구 등이 잇따르면서 이번 사태가 선거관리 부실 논란을 넘어 민주주의 신뢰 회복 문제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전국 18개 대학 총학 공동행동…동시다발 시국선언 이어져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새민주 “6·10 항쟁 39년, 만세운동 100년…1인독재서 참정권·민생 되...

이낙연(NY)계 주축의 새미래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정체성이

새민주 “6·10 항쟁 39년, 만세운동 100년…1인독재서 참정권·민생 되... 이낙연(NY)계 주축의 새미래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정체성이 왜곡돼 있다며 “더 이상 가짜 민주주의와 1인독재 세력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와 서민의 삶을 맡겨둘 수 없다.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무너진 삼권분립과 참정권을 되찾자”고 호소했다. 전병헌 새민주 당대표는 10

[새론새평-배종찬] 유권자 배신한 투표 용지 부족 '대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새론새평-배종찬] 유권자 배신한 투표 용지 부족 '대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투표용지 사태, 민주주의 근간 문제… 청년들 분노 당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교계 원로 및 지도자들은 “있을 수 없

“투표용지 사태, 민주주의 근간 문제… 청년들 분노 당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교계 원로 및 지도자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련자 엄중 문책 및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사회적 양심 기독교, 일어나야 올해 만 91세인 박조준 목사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인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분을 참을 수 없다”며 “과거 3.15 부정선거보다 더하다. 선관위의 직무유기이고, 단순 과실보다 의도가 있는…

[도청도설] 유린당한 투표권

“선거권은 생명과 같은 귀중한 권리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인권선언’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여

[도청도설] 유린당한 투표권 “선거권은 생명과 같은 귀중한 권리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인권선언’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여성이나 흑인 같은 소외계층이 참정권을 쟁취하기 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투표용지 부족, 민주주의 파괴” 특검 도입 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투표용지 부족, 민주주의 파괴” 특검 도입 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이 지난 6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與 “내일 곧바로 선관위 국정조사요구서 제출… 필요시 개헌까지 추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및 선거준비 부실로 도마

與 “내일 곧바로 선관위 국정조사요구서 제출… 필요시 개헌까지 추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및 선거준비 부실로 도마에 오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두고 “곪을대로 곪은 환부를 도려내고 처음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국정조사에 신속히 착수, 다음주에는 개문발차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선관위가 5대 헌법기관(청와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선관위)인 만큼 그동안 독립성이 강조돼왔으나 감시와 견제를 위해 필요할 경우 개헌도 논의하겠다고 민주당은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7일 국회 간담회를 열고 “이번 사태는 K민주주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드는 참담한 일이고, 단순한 부실 행정 착오만으로 넘길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잠실/긴급분석] 6·3 주권수호항쟁, 넘어지는 대한민국 일으키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이 다시 뛰고 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

[잠실/긴급분석] 6·3 주권수호항쟁, 넘어지는 대한민국 일으키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이 다시 뛰고 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헌정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터졌다. 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잠실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서 투표용지가 동났고,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 가운데 50여 곳에서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이 황당한 참사는 역설적이게도 잠들어 있던 주권자들을 깨우는 기폭제가 되었다.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든 시민들의 분노는 '6·3 주권수호항쟁'(필자 명명)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으로 번졌다. 이

[민주주의 훼손을 행정적 착오라는 가벼운 말로 덮지 말라.]

선거는 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가.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민주주의 훼손을 행정적 착오라는 가벼운 말로 덮지 말라.] 선거는 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가.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을 피워내는 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6년 6월 3일, 선거관리위원회는 그 꽃을 무참히 짓밟았다. “투표용지가 9장밖에 남지 않았다.” “순서대로 50명은 일단 투표하고, 그다음은 상부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들은 말이다. 유권자들의 참정권이 언제부터 순서대로 줄을 서서 쟁취해야 하는 대상이 되었는가. 국민은 이제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 앞에 ‘오픈런’이라도 해야 하는가. 어느 투표소에 갔는지, 언제 도착했는지에 따라 누군가의 한 표는 허용되고 누군가의 한 표는 짓밟힌다면, 이를 민주주의라 부를 수 있겠는가? 참정권은 선착순으로 배분되는 권리가 아니다. 전국 50여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확인되었고, 그중 22곳에서는 투표가 중단되었다. 유권자들은 투표용지가 없다는 전례 없는 이유로 참정권을 침해받았다. 누군가는 투표용지를 기다리며 기약 없이 줄을 섰고, 누군가는 투표 종료 시간을 넘겨서야 겨우 투표할 수 있었으며, 누군가는 끝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정치인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선거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황당무계한 사건으로 인해 일부 국민의 의사는 배제되었다. 흠결 있는 절차 위에서 치러진 선거는 민주주의를 꽃피울 수 없으며, 권력 행사의 정당성은 뿌리부터 흔들린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안일한 대응은 비단 이번 지방선거의 정당성에만 문제를 가져온 것이 아니다. 정치 체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낳았다. 이 불신을 악용한 각종 기회주의적 행태와 분열을 야기한 책임 역시 가볍지 않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주의를 훼손한 엄중한 책임 앞에서 행정적 착오라는 가벼운 말 뒤에 숨지 말라.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가? 모든 국민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이다. 이 당연한 원칙이 무너진 지금,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악칠반’이라는 이름은 가벼이 얻은 이름이 아니다. 사회학과 학우들은 시대의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고, ‘사회악’이라 불릴 만큼 광장의 최전선에서 정의와 민주주의를 외쳐 왔다. 4·18 민주항쟁과 수많은 시민의 저항으로 피 흘려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가 훼손된 지금, 침묵은 불의에 대한 방관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배반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산정 기준, 부족 발생 규모, 투표 지연 현황, 투표 포기 사례 등 관련 자료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이번 사태를 선거관리위원회의 자체 조사에만 맡길 수 없다.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전말을 철저히 규명하라.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임기 만료를 앞둔 위원장의 사임을 책임 이행으로 포장하지 말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여한 모든 책임자를 문책하고, 국민의 참정권을 훼손한 데 대해 공식 사죄하라.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참정권이 다시는 행정적 안일함으로 침해되지 않도록 투표용지 인쇄·배분·비상 보충 체계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민족의 이름을 짊어진 고려대학교, 민중의 저항을 상징하는 동학농민운동의 이름을 이어받은 녹두문대, 그리고 불의에 맞서 기꺼이 ‘사회惡’이 되겠다는 신념을 이어받은 해방악칠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또다시, 기꺼이 ‘사회惡’이 되리라. 2026년 6월 6일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악칠반 제40대 학생회 집행부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을 강력히 규탄한다
[세종대학교 제43대 중앙운영위원회 성명문]

선거는 민주주의의 요체이자, 주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을 강력히 규탄한다 [세종대학교 제43대 중앙운영위원회 성명문] 선거는 민주주의의 요체이자, 주권을 실현하는 가장 본질적인 절차이다. 지난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참담한 사태를 목도했다. 서울 송파구, 강남구, 그리고 우리 대학 소재지인 광진구 등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던 유권자들은 자세한 정보를 전달받지 못한 채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긴 시간을 기다릴 수 없었던 유권자들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민의를 온전히 담아내고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독립된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기본적인 행정적 미비로 인해 국민의 정당한 참정권을 박탈한 것이다. 우리는 이 사태를 바라보는 정치권의 모든 진영 논리와 정쟁을 단호히 거부한다. 이번 사태는 여당과 야당, 진보와 보수라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헌법이 보장한 주권자의 신성한 기본권이 국가기관의 무능과 안일함으로 인해 침해당한 ‘절차적 민주주의의 위기’이다. 국민의 소중한 한 표는 정당 간의 주도권 싸움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번 사태를 정치적 수단으로 삼는 그 어떠한 시도는 절대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와 투표의 권리는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이는 수많은 민주열사의 피와 희생, 그리고 공정한 사회를 열망해 온 국민의 헌신으로 쟁취한 고귀한 유산이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안일한 행정으로 투표 현장을 파행으로 몰아넣음으로써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었다. 우리는 본 사태가 불필요한 사회적 불신이나 소모적인 논쟁으로 번지는 것을 경계하며, 오직 국가 선거 관리의 엄정함과 책임성이라는 본질적인 가치가 바로 서기를 요구한다. 이에 세종대학교 제43대 중앙운영위원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미흡한 선거 운영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금일 16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국민 앞에 약속한 진상규명위원회의 객관적이고 철저한 구성 및 운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참정권을 훼손한 책임을 통감하고 이에 상응하는 책임자들을 엄중히 문책하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관리 체계 전반의 즉각 쇄신을 진행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하나,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각계는 이번 사태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 신성한 기본권 수호에 집중하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참정권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적절한 후속 조치를 약속하라. 2026. 06. 05. 세/종/대/학/교/제/43/대/중/앙/운/영/위/원/회

"대학생 아니면 누가 나라 지키겠는가" 6·3 후폭풍 대학가 확산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대학생 아니면 누가 나라 지키겠는가" 6·3 후폭풍 대학가 확산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기록의 끝